강좌를 들으면서 만든 가죽공예 카드지갑이다. 
뭐... 강사가 만들어 놓은 도안에 따라 시키는대로 만들었을 뿐이지만 그래도 내가 만들었다는 자체로 기분이 좋다.

지금 프랭클린 플래너 CEO 사이즈 트윈링용 가죽케이스를 만들기 위해 도안 작업중이다. 조만간 사진을 포스팅 할 수 있길... 
Posted by 수리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