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들
내 2호 시계 세이코 SCV015 - 일명 일꾼15호
수리눈
2008. 9. 30. 13:31
기계식 시계 느낌이 궁금해서 구입했다.
말궁뎅이 가죽으로 만든 스트랩의 느낌이 좋다.
기계식 시계(오토매틱이지만)으 오차는 역시 귀찮다.
하지만 어차피 일주일 내내 이 시계만 차는 경우는 없으므로...
어차피 찰때 마다 시간을 맞추어야한다.
사파이어 글라스의 시원한 광택이 좋다.
사족 : 역시 그냥 UV는 플레어를 유발하는군. MCUV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