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고가죽으로 새로 구입한 칼들 옷을 입혀줬다. 
독고가죽도 뒷면 염색이 잘 되어 있는건 쓸만네. 
도구함 뒤적이다가 반월도 끝부분에 손을 긁고는... 화들짝 놀라서 얼른 만들었다. 
그래서 우주선 모양이 되 버렸네. ^^








Posted by 수리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