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들2007. 4. 13. 18:51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백화점 매장 이곳 저곳 돌아 다녀 봤지만, 결국 첨에 눈에 딱 들어온 놈으로 지르게 되었다.

가죽으로된 브리프케이스들은 어느 브랜드나 전부 가격이 꽤나 나가더군.
비싼 돈 들여 구입했으니 10년 이상 쓸 생각으로 아껴서 사용해야지.
이로서 엠씨몽 3총사를 들고 다니게 되버렸네. ^^

갑자기 패션소품에 관심이 생겨버린 수리눈... 전자제품은 이제 질린건가?
Posted by 수리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