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2008.06.28 00:55
가락동 틈새라면을 들렀다.
벽면을 가득채운 포스트-잇들이 이색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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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상품으로 보이는 빨계면과, 계면(?) 이다.
개인적으로 빨계면은 너무 맵고, 계면은 너무 맵지 않았다.
주인 아저씨가 주문할때 말하면 매운 정도를 조절해 줄 수 있다고 한다.
다음에는 두 가지의 중간쯤을 주문해 먹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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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은 분명 인스턴트인데, 국물 색은 인스턴트 라면과 다르다. 색만으로 보면 일본식 미소라면과 비슷하다.
맛은 매운맛이 거의 없어 내 입맛에는 별로 맞지 않았다. 그리고 일본라멘 국물보다는 인스턴트 라면 국물맛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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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만두다. 하나를 먼저 낼름 먹고 사진을 찍었더니 이가 빠졌다.
맛은 김치만두 맛이다. 고기 비린 맛이 나는 만두를 증오하는 수리눈 입장에선 고기 비린내가 나지 않아 먹기가 편했다. 하지만 감탄사가 나올만한 맛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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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수리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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