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공예/가죽공예 - 만든 것'에 해당되는 글 79건

  1. 2009.07.12 가죽공예 - 데스크 패드와 펜트레이 심플 버젼 10
  2. 2009.06.22 지퍼 동전지갑 - 색상별 2
  3. 2009.06.15 열쇠고리 3번째 6
  4. 2009.06.10 휴대 겸용 사진액자 4
  5. 2009.05.31 펜 트레이
  6. 2009.05.16 가죽공예 - 가죽필통 2
  7. 2009.05.10 열쇠지갑 3
  8. 2009.04.29 Canon GIII QL17용 속사케이스 4
  9. 2009.04.26 가죽공예 - 장지갑 2탄 9
  10. 2009.04.23 지퍼 동전지갑 - 베이지


새로만든 펜트레이는 스티치 딱 4땀 들어간다. (역시 어딘가에서 본 디자인 카피이다. ^^;)
데스크패드는 내부에 철판을 넣었다. 자석이 들어간 문진을 만들어 활용할 계획이다. 

이제 데스크셋트가 거의 완성되어 간다. 


Posted by 수리눈


다넬형님 강압에 못 이겨 제작한 동전지갑입니다. 
만드는 김에 두 개 더 만들었습니다. 

상납용 및 소장용이니.. 달라고 하셔도 못 드립니다. ^^


Posted by 수리눈

새로 생긴 깔끔한 부자재에 맞게 새로 만든 열쇠고리
요즘은 두껍고 빳빳한 가죽이 좋다. 
가죽 3장을 붙여 4미리 금속 부자재에 꽉 차게 만들었다. 

스티치를 빙 둘러 넣을까 고민하다가 그냥 깔끔하게 두자고 생각했다. 
다음에는 스티치를 넣은 버젼도 만들어 보고 비교해 봐야지.

무광기리매가 영 맘에 안 들게 발라졌다.
난 유광파인가 보다. 


Posted by 수리눈

데스크 세트 프로젝트 진행중 입니다. 

Posted by 수리눈


박스스티치 대박 많았다. 다시는 만들지 않으리~
손가락에 감각이 없다.


Posted by 수리눈

빨간색이 이쁘다. 생각했던 대로 나와서 흡족함.


Posted by 수리눈

슬럼프인지... 슬슬 초심을 잃어간다. 






외피 : 이태리산 베지터블 통가죽 초컬릿색 
내피 : 돈피 베이지 + 이태리산 베지터블 통가죽 베이지(태닝추가)

돌도끼님 3미리 그리프, 켐벨532 흰색



Posted by 수리눈

GIII QL17용 속사카에스를 만들었다. 
박스스티치는 역시 어렵다. 손가락이 무척 아프군. 
디자인은 그저 심플~
아직 스트랩 만들 작업이 남았다. 



차마 보여드리기 민방한 바닥쪽 스티치이다. ㅜㅜ
일단 박스 스티치를 하기엔 너무 바느질 라인을 끝과 가깝게 잡았다. 
송곳질도 아수 섬세하게 하지 않는다면 사진처럼 가죽이 찢어져 실이 밖으로 삐져 나가버리고 만다. 
다음엔 더 잘 할 수 있겠지~

속사케이스의 달인 원더러(J&K)님과 컴맹성주님 존경합니다~ ^^



카메라에 속사케이스를 입혔다. 
GII QL 마크를 보이게 처리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Posted by 수리눈



장지갑을 새로 하나 만들었다. 
이전 카드 포켓이 모자라던 것을 개선했고, 
신권 사이즈에 맞춰 사이즈도 줄였다. 

카드포켓은 내부에 천(우라)를 대서 만들어 보았음.



Posted by 수리눈

지퍼 동전지갑 - 베이지 버전
새로 만든 불도장을 찍은 최초의 제품 ^^

사랑받고 오래오래 잘 살아라~




Posted by 수리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