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들2010. 2. 18. 11:24

하루만에 3개나 지르다니... "정신 차리고 보니..."라는 말이 실감나는 하루다. 
각 물건들은 조만간 사용 후기라도 적어볼까 한다. 


어쩌다보니 시계가 3개가 되버렸다. 조만간 하나는 처분해야 할 듯.. 



Posted by 수리눈
물건들2010. 2. 10. 10:58


수리눈의 드림워치가 바꼈다. 
오메가에서 스토바로 바꼈으니... 가격은 더 현실적으로 조정.. ^^

독일 시계의 깔끔한 맛이 딱 내 스타일이다. 

전면은 화이트 다이얼, 블루핸즈, 서브 세컨드로 군더더기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깔끔한 그 자체다.
케이스백은 사파이어 크리스탈을 사용하여 넓게 개방되어 있어 Unitas 6498 무브먼트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 

큼직큼직한 빨간 루비에 파란 스크류에 Geneva Stripes~~ 너무 멋지다. 

문제는 돈이 있어도 구입하기 어렵다는 것! (사실 돈도 없다. ㅜㅜ)


Posted by 수리눈
물건들/카메라2009. 9. 10. 14:04

Leica의 FF(풀프레임) 바디 M9이 출시되었군요. 가격은 예상보다 훨씬 싼.. 6999불 ㅜㅜ
1.5x 크롭에 렌즈고정식 보급형 카메라도 같이 나왔습니다. X1~ 
생각보다 무지 작고 이쁘네요.  1995불 (이거 사정권이자나... ㅜㅜ)

라이카는 그냥 하나 가져줘야 한다는 욕구가 불끈불끈... 



Posted by 수리눈
물건들/카메라2009. 9. 4. 11:57



파나소닉 GF1 이 출시된다. 올림의 E-P1 보다 가볍고 작다. 
20mm 1.7 팬케익 렌즈는 올림시절 밝은 단렌즈에 대한 아쉬움을 해결해 줄 만하다. 

어디서 눈 먼돈 100만원이 떨어지면 질러야겠다. 

Posted by 수리눈
물건들2009. 8. 26. 10:28

지름은 지름을 부른다. 

자전거를 장만했더니 필요한 악세사리 값도 만만치 않다.

BBB 벨 : 7천원
캣아이 속도계 : 4.5만원
플레쉬마운트 : 3천원
LED 플레쉬 : 가지고 있던것.
CR123A 4개 : 1만원
사진엔 없지만 후방LED 표시등 : 5천원


Posted by 수리눈
물건들/카메라2009. 8. 20. 21:43

Posted by 수리눈
물건들/카메라2009. 8. 20. 21:38
필카 장만해서 처음 인화/스캔했다. 
필름 2통 인화해서 이 정도 건지면 대박인 듯..
필름의 거친 질감이 또 새로운 느낌이다. 


Posted by 수리눈
물건들2009. 8. 20. 09:45
고민만 하다가는 아무것도 못 할것 같아서 그냥 질렀다. 
아직 뭐가 뭔지 잘 모르지만 공부해야지. 이쁜 가죽 악세사리도 입혀주고... 


Posted by 수리눈
물건들2009. 7. 7. 09:43

내 수준에는 이정도가 적당할 듯... 
30만원대 - 다혼 폴딩 방식 - 다혼 OEM 제작




Posted by 수리눈
물건들2009. 7. 2. 14:37

가죽 제품이 잘 어울리는 자전거.. 브롬톤... 
살거다. 로또되면... 


Posted by 수리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