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들/자동차2008. 8. 14. 11:15

일반적으로 60Km 미만에서는 창문을 여는것이 좋고, 그 이상에서는 저항때문에 차라리 에어컨을 가동하는것이 낫다는게 일반적인 상식이었습니다.

오늘 GM대우 홈페이지에서 에코드라이빙 이벤트에서 보니 재미있는 실험을 했군요.

제가 타고다니는 젠트라X(누구의 말에 따르면 거지근성 홀덴튜닝입니다.어쩌다보니... ^^)로 시속 80Km/h로 강릉을 다녀오는 실험을 했습니다.

결과는 예상과 달리 창문을 열고 달린 차량이 연료를 6.5L나 덜 소비했습니다. 12000원 가량의 금액이군요. 후덜덜합니다.
가능하면 에어컨을 안 트는게 연료절약에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한게 있는데, 에어컨을 고단으로 틀때와 저단으로 틀때에 연비가 차이가 있을지가 궁금하네요. 어차피 컴프레셔가 돌아야 하니 차이가 없다는 소리도 들어봤고...

1. 저단으로 계속 틀고 주행한다.
2. 고단으로 온도 낮추고 끄기를 반복한다.

어느게 좋을까요. 저는 현재 2번 방식을 사용하고 있는데... 차량에 무리가 가지는 않을까도 조금 걱정이 되더라구요. 주행중에 컴프레셔를 붙였다 뗐다(똑 소리가나죠) 하는게 조금 걸려서...

일단 대우에 문의를 올렸습니다. 대답이 궁금하네요.

Posted by 수리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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