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만든 펜트레이는 스티치 딱 4땀 들어간다. (역시 어딘가에서 본 디자인 카피이다. ^^;)
데스크패드는 내부에 철판을 넣었다. 자석이 들어간 문진을 만들어 활용할 계획이다. 

이제 데스크셋트가 거의 완성되어 간다. 


Posted by 수리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