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제에 강좌 같은 거창한 건 못 하고...
그냥 카드 지갑 만드는 과정에 시간 나는대로 사진이라도 찍어서 올려 드릴 생각이다. 

카드지갑 4개를 만들기 위한 가죽이다. 
각 카드지갑 마다 외부용 큰 가죽 하나와 내부포켓용 작은 놈 2개씩
그리고, 똑딱단추(스프링 도트)를 달 조그만 가죽 하나가 필요하다.
똑딱이용 가죽은 0.8미리 가죽 두장을 맞 붙였다. (고로 지갑 하나당 2개를 재단해야 한다.)



스티치용 구멍을 만들어 놓은 상태이다. 
곡선이 들어가기 때문에 전부 송곳으로 뚫었다. 
자세히 보면 아시겠지만 디바이더로 스티치 라인을 먼저 긋는다. 
디바이더로 원하는 간격의 스티치 구멍 자리를 잡고 마름송곳으로 구멍을 만든다. 
구멍은 정확한 간격과 균일한 사선배치가 중요하다. 
커브 부분도 자연스럽게 각을 만들 수록 바느질이 이쁘게 나온다. 
스티치 구멍의 사선은 자연스런 각도가 중요하다. 아직 연습이 많이 더 필요하다. 



Posted by 수리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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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unio

    디바이더는 사포로 갈아서 각각의 길이를 다르게 만들어 쓰시면
    더 쓰기 편하답니다.
    다음 강좌도 기대!

    2009.01.10 06:51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 크리저처럼 살짝 길이차를 두면 좋긴 하겠군요. ^^

    2009.01.10 1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