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01.05 평창 여행기 3탄 - 맛집 (3)
  2. 2009.01.05 평창 여행기 2탄 - 방아다리 약수
  3. 2009.01.05 평창 여행기 1탄 - 놀기
가족2009.01.05 11:14
봉평(평창?) 지방의 지방음식이라는 곤드레밥이다.
얼음썰매장 하시는 분의 추천으로 가보게 되었는데, 정말 맛있다. 

음식점명 : 가벼슬
메뉴 : 곤드레밥, 닭볶음탕, 메밀묵사발 등
가격 : 곤드레밥 5000원, 묵사발 5000원(6000??) 
위치 : 이효석문학관에서 100미터 이내

1. 곤드레를 넣고 지은 밥. 윤기가 반질반질하고 찰지다. 



아삭아삭 맛나는 무채! 진짜 맛있다. 



무채와 같이 넣고 비빌 나물 삼형제



밥을 비빌때 넣는 된장 소스!
이거 정말 맛있다. 뭔가 비밀이 숨겨진듯한 맛.
살짝 매콤하면서도... 달짝지근하고... 말로 형용하기 힘들다.



고추 초절임 - 매콤하면서 너무 시지 않아서 좋았다. 
가끔 눈물나게 매운게 걸리기도 한다. ㅜㅜ



입가심은 묵사발로!
단단한 메밀묵에서 시골에서 직접 만든 느낌이 물씬 풍긴다. 
(사실 이 메뉴는 곤드레밥의 포스를 따르기 힘들다고 느꼇다.)



Posted by 수리눈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곤드레밥 잘 하는 집이 청계산 아래에 있는데... 거기서 함 볼까?

    2009.01.05 2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서울에도 곤드레밥 하는데가 있군요. 역시 서울에는 없는게 없다능... ^^
    언제 함 데리고 가주세요~~

    2009.01.06 0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가족2009.01.05 11:04


방아다리 약수 진입로의 전나무길이다. 쭉쭉 뻗은 전나무가 시원시원하다. 
그런데 너무 추웠다. 고도가 높아서인지... 무지무지... ㅜㅜ
그래서 더 이상의 사진은 없다. ㅡ..ㅡ;

방아다리 약수의 느낌!
탄산이 녹아 있는 느낌이 살짝 있다. (통에 받았다가 나중에 여니 탄산음료 열때처럼 픽 소리가 난다.)
철분이 많이 함유 되어 있는 것을 바로 느낄 수 있다. (녹슨 쇳물을 먹는것 같다.ㅜㅜ)

맛에 민감한 나는 한 모금 먹어보고는 도저히 다시 시도해 볼 수 없었다. 
위장에 좋다고 하니 위가 나쁘신 분들은 약이라고 생각하고 드시길~
Posted by 수리눈

댓글을 달아 주세요

가족2009.01.05 10:57

연말, 연시의 평창은 무척 추웠다. 작은 새집에 사진처럼 얼음이 덮히도록... ㄷㄷㄷ 



우리가 묵었던 국립 평창 청소년수련원에는 눈썰매가 공짜였다. 아이 좋아라~ 돈 굳었다. ^^
아이들도 무척 신나게 눈썰매를 탔다. 지민이는 첨 부터 너무 높은곳에서 눈썰매 타기를 시도했다가 넘어져서 한참을 울었다.
물론 나중엔 젤 신나게 탔지만... 
사진은 추위관계로... 몇 장 없다. ㅡ..ㅡ;



눈썰매 다음엔 얼음썰매! 허브농원 입구에서 발견한 얼음썰매장!
썰매 대여료 5000원에 무제한 탈 수 있다. (하지만 추워서 오래 못 탄다. ㅜㅜ )
옛날 생각나고 좋았다. 애들도 눈썰매 만큼이나 좋아했다. 




평창 송어 축제 현장! 이래저래 사람만 많고, 볼거리는 그닥! 
이것 저것 체험해 보려면 돈도 무지 들것 같다. 송어 낚시는 미리 신청하지 않으면 할 수 없단다. 별로 넓지 않은 얼음판 위에 송어 낚시 하는 사람은 빽빽히 들어차 있다. 송어가 바보가 아니라면 이런 소란스러운 환경에서 낚시바늘을 덥썩 물지는 않을듯 했다. 이것저것 하고싶다고 떼 쓰는 애들을 달래면 대충 구경만 하고 탈출!
사진은 세워져 있던 멋진 제설차(?) 위에서 기념삼아~ ^^



'최종 일정이었던 앵무새 학교!
생각보다 아주 아담한 집에서 머리 묶은 아즈씨 한 분이 진행하신다. 
어른들 입장에서 보면 별로 흥밋거리가 안 될 정도의 쇼!
그래도 애들은 좋아한다. 

젤 좋았던것은 해바라기씨를 한 움큼씩 주시며 앵무새에게 직접 먹이를 먹이고 말을 걸어 볼 수 있는 시간이 길었다는 것! 



마지막으로 가족 사진 한 컷!
사진 찍히기 직전 지민이가 눈을 던졌다. ^^



Posted by 수리눈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