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공예/가죽공예 - 만든 것'에 해당되는 글 79건

  1. 2009.03.26 동전지갑 2탄 - 초컬릿색 가죽, YKK 지퍼 개시 5
  2. 2009.03.22 시계줄 2탄 - 도마뱀 가죽 시계줄 10
  3. 2009.03.07 독고 2형제 12
  4. 2009.03.07 넥스트랩 4
  5. 2009.03.04 DSLR 핸드스트랩 6
  6. 2009.02.19 가죽가방 업그레이드 9
  7. 2009.02.16 수리눈 최초의 가방 완성 6
  8. 2009.02.11 카드지갑 - 대량생산 3
  9. 2009.02.04 가죽 필통 업그레이드 3
  10. 2009.02.01 가죽값 벌이용 명함지갑 7




초컬릿색 가죽과 YKK지퍼를 개시했다. 
지퍼를 달때 지퍼와 가죽이 조금 울어서.. 평평하게 만들기 어렵다. 
지퍼 끝부분 처리도 쉽지 않네. 

새로 구입한 환도로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하니 평범한 사각형도 많이 부드럽게 느껴진다. 


Posted by 수리눈







3년째 내 메인 와치에 새 줄을 선물했다. 

외부 : 도마뱀 가죽
내부 : 이태리산 풀 베지터블 가죽 베이지색
실 : 아일랜드산 린넨사 켐벨 532 베이지
엣지코트 : 프랑스산 짙은 갈색

왜 좋은건 전부 외산일까? ㅜㅜ 


Posted by 수리눈

독고가죽으로 새로 구입한 칼들 옷을 입혀줬다. 
독고가죽도 뒷면 염색이 잘 되어 있는건 쓸만네. 
도구함 뒤적이다가 반월도 끝부분에 손을 긁고는... 화들짝 놀라서 얼른 만들었다. 
그래서 우주선 모양이 되 버렸네. ^^








Posted by 수리눈

핸드스트랩과 셋트를 이룰 넥스트랩이다. 










Posted by 수리눈
5D 구입 기념삼아 핸드스트랩을 만들었다. 처음으로 돈피를 내피로 사용했음. 
금속장식이 카메라를 긁는걸 방지하는 보호용 가죽까지.. 세세하게 신경써서.. 
자세한 제작기는 시간나면 올리겠다. 








Posted by 수리눈

수리눈 1호가방을 업그레이드 했다. 
사진을 보고 뭐가 바꼈는지 알아보신 분은 눈치 3단 이상 인정!!!



그렇다. 앞면에 스티치가 2개 더 들어갔다. 
덕분에 깔끔함은 줄었다. ㅜㅜ



스티치가 더 들어간 이유는 아래 사진과 같다. 
며칠 들고 다녔더니 잠금부분이 부실해서 뚜껑이 자꾸 열린다. 
이러다 가방속에 든 물건 잃어버리기 십상!
그래서 자석도트를 붙였다. 
다 만들어논 가방에다 억지로 달다보니 마무리는 완전 부실




이건 전에 못 보여드렸던 수리눈 가방 1호의 뒷태!



옆모습~ 
실수로 스티치 구멍을 내버린게 보인다. 귀찮아서스티치도 안 넣고 방치! 




Posted by 수리눈

제 최초의 가방 드디어 완성했습니다. 
물론 일본 제품 디자인 카피입니다. ㅡ..ㅡ;
다음번엔 수리눈 오리지널을.. 

그런데, 다 만들어 가는 도중 커버에 본드가 묻어버렸습니다.
본드 크리너로 아무리 박박 문질러도 다 안 지워지는군요. ㅜㅜ







Posted by 수리눈


난~ 오두막이 사고 싶었을 뿐이고~~
와이프에게 사 달라고 했을 뿐이고~~
와이프는 가죽 팔아서 사라고 했을 뿐이고~~
와이프는 내가 카메라 사게 만들고 싶었을 뿐이고~
그래서, 진짜 주문을 받아 왔을 뿐이고~
난 손가락에 쥐가 날 뿐이고~
오두막 사려면 90개 더 만들어야 할 뿐이고~
그냥 오두막 안 사도 된다고 말하고 싶을 뿐이고~
Posted by 수리눈


가죽끈이 잘 풀려서 업그레이드 했다. 
끝에 스토퍼를 달아 잘 풀리지 않도록 하는 방식이다. 

역시나 일본 제품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지... ^^;
조금 더 날씬했음 좋았겠다. 

해롱해롱 상태라 바느질이 영 부실하다. ㅜㅜ 




Posted by 수리눈


가죽값 벌이용입니다. 필요하신 분은 오른편 상단 공지사항의 연락처로... ^^
Posted by 수리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