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공예/가죽공예 - 만든 것'에 해당되는 글 79건

  1. 2014.11.02 코도반 시계줄 5
  2. 2014.09.26 키홀더 + 지갑
  3. 2013.12.22 3줄꼬기 넥스트랩과 가방스트랩
  4. 2013.12.16 작은 가방 5번째
  5. 2013.05.20 아내용 작은 가방 2
  6. 2013.05.12 아이패드 스마트커버 1
  7. 2013.05.04 가죽 벨트 리폼
  8. 2013.01.28 NOOK HD용 포치 1
  9. 2012.10.01 여성용 반지갑
  10. 2012.08.28 둘째 아들용 작은 가방
가죽공예/가죽공예 - 만든 것2014. 11. 2. 13:34

코도반 시계줄

코도반 가죽으로 만든 시계줄입니다.

 

만드는 방법은 아래 링크로... ^^

http://eagles-eye.tistory.com/entry/watchstrap1

http://eagles-eye.tistory.com/entry/watchstra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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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수리눈
가죽공예/가죽공예 - 만든 것2014. 9. 26. 10:26

키홀더 + 지갑


장모님 키홀더 지갑이 너덜너덜해 지셨길래... 


작업을 오래 쉬었더니 쓸만한 가죽도 없고... 

엣지코트도 전부 말라 붙어 쓸 수 있는건 반도피혁에서 샀던 검정 기리매 뿐

그래도 그럭저럭 쓸만하게는 만들어 진 듯. 





Posted by 수리눈
가죽공예/가죽공예 - 만든 것2013. 12. 22. 13:12

3줄꼬기 넥스트랩과 가방스트랩





가방용 스트랩과 새로산 미러리스 카메라용 넥스트랩

세줄꼬기로 만들었음.

Posted by 수리눈
가죽공예/가죽공예 - 만든 것2013. 12. 16. 10:18

작은 가방 5번째

전에 와이프에게 만들어준 조그만 가방이 벌써 헐어서.. (역시 가죽은 좋은걸 써야..)

새로 하나 만들었습니다. 

하도 가죽작업을 안 했더니 쓸만한 가죽도 없고...

비싼 엣지코트들은 전부 말라 붙어 쓸 수가 없고...

없던 실력은 더 없어지고... ㅜㅜ




Posted by 수리눈
가죽공예/가죽공예 - 만든 것2013. 5. 20. 09:42

아내용 작은 가방



아내 조공용 작은 가방

미주교역 슈렁큰 / 파이핑


역시 능력은 계속 갈고 닦아야 하는 것. 

통 가죽질을 안 했더니 결과물이 신통찮음. 



Posted by 수리눈
가죽공예/가죽공예 - 만든 것2013. 5. 12. 21:40

아이패드 스마트커버


정품 스마트커버의 기능은 살리고

이태리산 배지터블 가죽으로 질감은 Up~

너덜너덜해지기 쉬운 가장자리는 스트치를 넣음.

내부는 돈피로 마무리 



Posted by 수리눈
가죽공예/가죽공예 - 만든 것2013. 5. 4. 19:58

가죽 벨트 리폼


가죽 벨트 리폼하는 방법

 

가죽을 길게 자릅니다. 

너무 얇으면 하나 더 자릅니다. 

본드로 붙입니다. 

테두리를 부드럽게 마감합니다. 

전에 쓰던 밸트 버클을 끼웁니다.

몸에 맞게 구멍을 뚫습니다.

끝~

 

참 쉽죠잉~

 

5시간 걸린건 함정, 장식선 넣다가 삑사리 난 것도 함정

 

Posted by 수리눈
가죽공예/가죽공예 - 만든 것2013. 1. 28. 10:58

NOOK HD용 포치


NOOK HD용 포치입니다. 

요즘은 그냥 만들기 편한 것만 만드네요. 

심지어 불도장 조차 찍지 않습니다. ㅡ..ㅡ;





Posted by 수리눈
가죽공예/가죽공예 - 만든 것2012. 10. 1. 20:22

여성용 반지갑



몇 년전에 만들어준 지퍼 반지갑이 다 헐어서 새로 만들었습니다. 

지퍼 달기는 너무 험난해서 포기하고 아내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추어 카드 동전, 카드, 지폐까지 넣을 수 있는 사이즈로 만듬.



Posted by 수리눈
가죽공예/가죽공예 - 만든 것2012. 8. 28. 22:37

둘째 아들용 작은 가방


큰아들 라임색 작은 가방 만들어 준 직후 시작했던...
둘째용 가방 만들기가 미루다 미루다 2년 가까이 걸려버렸네요. 

그래서 큰 애 가방은 이미 너덜너덜...
처음 생각했던 대로 만들어지지 않아 뜯고 다시 만들었더니..
퀄리티가 영 아니올시다. 

그래도 가방 받고 좋아하는 아들 보니 기분이 좋습니다. 




Posted by 수리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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