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09. 10. 8. 10:25

지퍼가 달린 작은 지갑을 만들었다. 
HERZ 디자인을 차용(이라고 쓰고 도용이라고 읽는다)하여 제작
지퍼 장지갑 만들기 전초전 성격이다. 

라운드 부분의 지퍼 처리가 너무 힘들다. 
지퍼 끝부분 처리도 맘에들게 나오지 않았고...
접히는 부분 바느질은 욕 나올 정도로 힘들었다. 


Posted by 수리눈
등산용 수저케이스를 만들었다. 
등산 하시는 분들이 목에 수저를 걸고 다닐때 쓰신다고 함.
바느질을 쭉 돌리게 되니 당초 생각보다 훨씬 힘든 작업이 되었다.
더군다나 양면 사선 스티치를 넣었더니.. ㄷㄷㄷ



양면 사선 스티치가 보인다. 박스스티치 만큼은 아니지만 바느질하기 참 힘들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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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중인 가방 손잡이가 찬조출연 하셨습니다. 


Posted by 수리눈

자전거용 안장가방을 만들었다. 
브룩스 안장용으로 고리를 만들었더니..
내 안장에는 고리 위치가 맞지 않는다. ㅜㅜ
핸들부분에 장착했다 사용하기는 이거 더 편할지도...


Posted by 수리눈

어머니 생신 선물로 드릴 마실용 가방을 만들었다. 
뒤집는 방식은 처음 시도해 봄.
기본은 일본 공방 디자인이지만 내부 지퍼와 여밈을 위한 자석 도트 등을 추가했다. 

크기 비교용 찬조 출현 : QL17





Posted by 수리눈


새로만든 펜트레이는 스티치 딱 4땀 들어간다. (역시 어딘가에서 본 디자인 카피이다. ^^;)
데스크패드는 내부에 철판을 넣었다. 자석이 들어간 문진을 만들어 활용할 계획이다. 

이제 데스크셋트가 거의 완성되어 간다. 


Posted by 수리눈


다넬형님 강압에 못 이겨 제작한 동전지갑입니다. 
만드는 김에 두 개 더 만들었습니다. 

상납용 및 소장용이니.. 달라고 하셔도 못 드립니다. ^^


Posted by 수리눈

새로 생긴 깔끔한 부자재에 맞게 새로 만든 열쇠고리
요즘은 두껍고 빳빳한 가죽이 좋다. 
가죽 3장을 붙여 4미리 금속 부자재에 꽉 차게 만들었다. 

스티치를 빙 둘러 넣을까 고민하다가 그냥 깔끔하게 두자고 생각했다. 
다음에는 스티치를 넣은 버젼도 만들어 보고 비교해 봐야지.

무광기리매가 영 맘에 안 들게 발라졌다.
난 유광파인가 보다. 


Posted by 수리눈

데스크 세트 프로젝트 진행중 입니다. 

Posted by 수리눈


박스스티치 대박 많았다. 다시는 만들지 않으리~
손가락에 감각이 없다.


Posted by 수리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