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용 안장가방을 만들었다. 
브룩스 안장용으로 고리를 만들었더니..
내 안장에는 고리 위치가 맞지 않는다. ㅜㅜ
핸들부분에 장착했다 사용하기는 이거 더 편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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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생신 선물로 드릴 마실용 가방을 만들었다. 
뒤집는 방식은 처음 시도해 봄.
기본은 일본 공방 디자인이지만 내부 지퍼와 여밈을 위한 자석 도트 등을 추가했다. 

크기 비교용 찬조 출현 : QL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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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만든 펜트레이는 스티치 딱 4땀 들어간다. (역시 어딘가에서 본 디자인 카피이다. ^^;)
데스크패드는 내부에 철판을 넣었다. 자석이 들어간 문진을 만들어 활용할 계획이다. 

이제 데스크셋트가 거의 완성되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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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화면으로 봐야한다. 
클릭하면 그 위치의 설명을 들을 수 있다.

leathercraft-deskp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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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수리눈



자료 사진은 허니오님 블로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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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넬형님 강압에 못 이겨 제작한 동전지갑입니다. 
만드는 김에 두 개 더 만들었습니다. 

상납용 및 소장용이니.. 달라고 하셔도 못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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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생긴 깔끔한 부자재에 맞게 새로 만든 열쇠고리
요즘은 두껍고 빳빳한 가죽이 좋다. 
가죽 3장을 붙여 4미리 금속 부자재에 꽉 차게 만들었다. 

스티치를 빙 둘러 넣을까 고민하다가 그냥 깔끔하게 두자고 생각했다. 
다음에는 스티치를 넣은 버젼도 만들어 보고 비교해 봐야지.

무광기리매가 영 맘에 안 들게 발라졌다.
난 유광파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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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세트 프로젝트 진행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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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하면 가능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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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스티치 대박 많았다. 다시는 만들지 않으리~
손가락에 감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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